오늘은 자동차 액션의 고전영화로 시작해서 지금 최신작까지 나온 영화 분노의 질주입니다. 제목을 자세히 보면 말 그대로 분노의 질주인데 사실 분노까지는 하지 않고 자동차 레이싱 위주의 영화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여기에 스토리를 살짝 입은 것입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1편&줄거리
영화 분노의 질주 1편은 개봉일이 2001년으로 폴 워커와 빈 디젤이 나오면서 유명해집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이 두 사람이 다했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1편에서는 둘이서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1편 내용은 토레토는 이미 자동차 경주계에서는 알아주는 드라이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경찰이지만 드라이브 실력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은 실력을 가진 오코너는 최근 들어 트럭들만 노려서 비싼 가격에 나가는 아이템들만 털어가는 자동차 폭주족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신고가 들어와서 오코너가 이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여기서 의심하고 잇었던 도미닉 토레토에게 의심받지 않고 접근하기 위해서 동생 가게 카페에 수시로 드나들게 됩니다.
그렇게 여동생과 안면도 트고 시내에 튜닝 정비소에 위장 취업을 하게 되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 처럼하면서 이것저것 조사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토레토랑 경주 시합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시합 도중 경찰의 개입으로 검거당할 뻔한 토레토를 위기에서 모면하게 해 줍니다.
그 후 신임을 얻게 된 오코너는 토레토와 어울리게 되면서 출중한 실력도 뽐내게 됩니다. 그러면서 슬슬 토레토에게 깊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심증은 있었으나 확실한 물증이 없었던 오코너는 한 술집에서 토레토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슬슬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조심한 토레토는 쪽지 하나를 주고 그쪽으로 오라고 합니다.
오코너는 안면을 많이 비친 토레토 여동생인 미아와도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조사하려다 이득으로... 어쨌든 물증을 찾던 오코너는 토레토를 앙숙처럼 싫어하는 동양계 조니트란 차고에서 신고로 없어진 고가의 제품들을 발견하게 되고 경찰들은 토니의 차고에 급습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제품이 어디났는지는 정확히 도난인지 행방을 알 수 없는 경찰들은 조니트란을 풀어주게 되고 조니트란은 이에 아무래도 토레토가 혼자서 먹으려고 한 짓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드레그 레이싱에서 토레토와 싸움을 하게 됩니다. 한편 토레토는 이번에도 한 건 하려고 작전을 짜게 되었고 트럭 한대를 털려고 하는데
소문이 났는지 트럭 운전사가 산탄총을 막 쏴 대기 시작합니다. 거기서 동료인 빈스가 트럭에 장비가 얽히면서 팔이 끼이게 되고 목숨이 위험해지는 순간이 오게 되고 토레토도 산탄총에 의해서 차가 퍼지게 되고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 오코너는 미아에게 정체를 밝히면서 자기가 경찰이고 지금 토레토고 간 곳을 알려 돌라고 설득하게 되고 그 장소로 달려서 오게 됩니다.
거기서 빈스를 구출하고 출혈이 심한 빈스는 지금 당장 치료를 받지 않으면 목숨이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되고 끝내 토레토 앞에서 신분을 밝혀 버리 오코너....
[영화] 분노의질주 1편&내 생각
역시 분노의 질주 1편부터 옛날 고전의 자동차 액션을 보여 줍니다. 당시 2001년대 영화로 꽤 괜찮은 퀄리티에 내용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 꼬리를 물은 토레토와 오코너는 앞으로 시리즈를 함께하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쭉쭉 나가게 됩니다.
중간중간에 자동차 질주 액션과 잔잔한 액션들로 심심하지 않고 1편으로는 성공하면서 훗날 엄청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게 됩니다. 지금 현재 8 정도 시리즈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계속 이야기가 연결되고 주인공들도 계속 나오면서 새로운 에피소드만 생겨나면서 동료들 또한 새로 생겨나서 최종적으로 시리즈마다 하나씩 모여서 지금 후기들은 각 시리즈에서 모인 주인공들이 죽기도 하지만 다른 일로 연계되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안 봐도 1개 시리즈 보기에는 상관이 없지만 토레토가 나오면 그래도 중간에 에피소드에 나온 누구다 누구다 정도는 연계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다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9/12/18 - [생활TIP] - [영화]분노의 질주 홉스앤쇼(홉스&쇼)&줄거리&바네사 커비 너무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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