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유로운 새벽 자유입니다. 오늘은 임상병리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궁금하고 이 직업이 무엇을 하는지 향후 취업과 하는 일은 무엇인지 이 직업을 가져봤던 경험으로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임상병리사란?
- 임상병리사 하는 일과 되는 법
- 임상병리사 취업
임상병리사란?
임상병리사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돕기 위해 환자의 혈액, 소변, 체액, 신체의 여러 조직을 가지고 여러 가지 검사를 수행해서 이를 분석하고 질병의 원인을 찾아냅니다. 검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시약을 조제하고 검사 과정을 정확하게 기록해서 의사에게 알려줍니다.
쉽게 말해서 큰 병원이나 종합병원에 가시면 혈액검사한다고 주사기를 혈액 뽑는 데에 임상병리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외 특수 파트로 해부과 핵의학 전자현미경 등등 병원에서 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임상병리사 하는 일과 되는 법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은 주로 소변검사, 조직 검사, 핵의학 검사, PCR DNA 검사, 세포 검사, 해부학, 채혈 등 임상병리사가 하는 파트 일은 병원에서 많습니다.
첫 번째로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검사는 진단검사의학과입니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소변검사, 채혈을 담당합니다. 이것은 임상병리사 기본 일로써 채혈 후 여러 가지 혈액형 검사 및 빈혈 검사 다른 의심되는 병이 있을 때
키트 검사나 화학적 기계에 적혈구 백혈구 수를 검사하고 소변으로 나와서는 안되는 세포 조각이나 혈액 등등을 확인하기 위해서 검사합니다.
두 번째로 조직 검사 입니다.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 중에 특수 파트에 해당합니다. 해부과에 내에 있는 검사로서 여기서 조직 검사, 전자현미경, gross 육안 검사, 응급검사(동결절편) 해당됩니다.
수술실에서 급하게 암 수술 후 암이 어디까지 퍼져서 조직을 더 잘라야 할지 판단 여부를 응급검사로
절편 보내여 조직검사 후 조직이 깨끗하다면 그 부위는 남겨 둡니다.
보통 일반 내과나 피부과 등 여러 병원에서도 조직 검사를 실시한 후에 일반 병원급은 조직실이 없기 때문에 외래 조직 파트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맡겨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세 번째는 PCR 검사, 핵의학 검사, 전자현미경 검사입니다.
이 부분은 대학병원 급에만 있으며 아주 예외적인 파트입니다. 인원도 많지 않고 자리도 없고 그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 되는 파트입니다. PCR 검사는 세포에 있는 DNA를 분리하여 검사하는 방식이며 주로 범인의 혈액에서 채취하여 DNA 감정 조사를 국과수에서 할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여러 병의 진단 유전적 병 질환을 판단할 때 사용되거나 친자 확인 등 여러 확인차 진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핵의학 검사도 마찬가지로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질병 치료에 이용됩니다.
다음은 전자현미경 검사인데요. 전자현미경이라고 해서 전기를 이용하여 아주 작은 바이러스까지 확인 가능한 현미경입니다. 보통 현미경 보다 훨씬 더 정밀하고 세밀하며 단백질구조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이 검사도 병원 유무 및 단백질 구조상 세포 구조상의 이상이 생겨서 검사할 때 사용됩니다.
임상병리사 되는 법과 취업
임상병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 학교나 4년제 대학교 임상병리학과를 선택 전공하신 다음 1년에 한번 있는 국가고시를 합격해서 면허증를 받아야 합니다.
이후에는 면허증을 취득한 후 임상병리사로 취업 가능합니다. 임상병리사 취업 길은 여러 가지로 많습니다. 국공립 병원, 대학병원, 일반 병원, 특수 암 센터, 검시관, 세포 병리사, 보건소 등 여러 방면에서 취업이 가능하며 또한 제약회사나 조직 센터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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