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영화라고 아십니까? 진짜 자동차 경주 영화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가 다양하게 많은데 앞으로 하나씩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전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 그나마 올해 나온 시리즈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입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줄거리
이 영화에서 홉스가 출연하게 되는데 홉스는 이미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몇 번 나와서 처음에는 토레토를 잡기 위해서 다닌 경찰이었지만 다른 사건에 최고의 운전실력이 필요했던 홉스는 토레토와 손을 잡게고 해결되는 사건이 많아지면서 원수에서 친구로 변했습니다.
이번에는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함께 이번 편에 팁을 이루어서 일을 해결하게 되는 편입니다. 홉스는 사건 해결을 하고 평소에 딸과 함께 평범한 날을 지나고 있을 때 FBI 있는 친구가 어떤 사건을 해결해달라고 오게 됩니다. 맨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예쁜 언니 사진에 승낙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데카드 쇼입니다. 홉스랑 라이벌이면서 토레토랑 친구 먹었습니다. 원래는 동생의 복수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는 동생 복수하러 나온 형이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홉스랑 한 팀으로 일하게 됩니다. 이 사이를 이어 줄 정말 예쁜 해티 쇼(바네사 커비)는 데카드 쇼의 여동생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거대 조직에 바이러스를 찾아서 자신의 몸에 넣어서 그 조직에서 동생을 찾게 되고 홉스와 데카드 쇼는 이에 합세해서 그 조직을 잡게 됩니다. 그 조직의 보스는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 (?) 이름은 잘 모르겠으나 어디서 본 이 사람...
바로 토르에서 문지기로 잇었던 헤임달 역할인 분... 여기서는 그 바이러스를 찾기 위한 인간이랑 기계랑 합쳐서 사이보그처럼 되어서 힘이 엄청 강하고 괴물이 돼서 홉스와 데카드 쇼를 위협합니다.
이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티 쇼에 있는 바이러스를 몸 밖으로 빼서 바이러스를 추출하는 게 일이고 그리고 그 바이러스를 추적해서 다가오는 조직과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계는 원래 쫓기는 조직에 있는 본부에 기계가 있었고 거기서 침투해서 기계를 가져오게 되지만 기계가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홉스 집안에 원주민 부족에 자기의 형이 최고의 기계기술자였고 기계를 복원시키는 데 성공하고 이에 해티 쇼의 몸에 있는 바이러스를 빼기 위해서 기계를 작동시키는데 여기서 바이러스를 찾으려는 조직과 싸우게 됩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내 생각
최근 나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 최근 편입니다. 시리즈는 1편~부터 8편까지 나왔고 편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근데 이편에 이변이 있는 것이 분노의 질주의 감독 겸 영화배우 빈 디젤이 안 나옵니다.
빈 디젤이 나와야 액션이나 운전 기어 넣는 맛이 나는데 이번 시리즈에는 없어서 재미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번 편에 싸움 액션이 많이 감미 되었고 자동차 액션씬이 있긴 한데 분노의 질주의 뭐랄까 이 영화 만의 자동차 액션이 있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 액션의 느낌이 안 났습니다.
재미없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제이슨 스타뎀이 나오는 영화는 대체적으로 이런 영화류가 많습니다. 액션과 자동차 추격이 섞여있는데 대체적으로 분노의 질주 느낌보다는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 영화의 느낌이 더 많이 났습니다.
사실 이번 말고도 분노의 질주도 시대가 변화면서 1편에 고유의 자동차 경주로만 하는 그 액션에서 미션이 추가되면서 비행기 부수고 이런 게 많았는데 그래도 빈 디젤이 만든 것은 고유의 자동차로 하는 분노의 질주 액션이 느껴지는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없고 액션이 좀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분노의 질주의 영화 매니아면 그래도 봐야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 다음에는 빈 디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나...
2019/12/26 - [생활TIP] - [영화]분노의질주1편&줄거리&자동차액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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